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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댓글 : 어려움이 고스란히 드러난 북한 열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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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계대표가 만듬

북한 내란 단체는 일관되게, 북한이 다 죽게 되었다고 대외적으로 속여왔습니다. 밤에 불도 보이지 않고 300만명이 굶어죽었다고 했습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 일관되게 속이다가 열병식에서 첨단무기, 남한을 위협할 무기들을 보여준다면 여태까지 공작해온게 헛수고가 되겠지요.. 그렇지 않습니다. 북한의 화력은 남한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다 굷어 죽게 되었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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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만듬

그래도 키를 짐작하려면 비교하는 기준이 같은 화면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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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fps가 만듬

김정은 처음 나왔을때…애미가 그래도 무용하는 여자라서 인물이 있어서 지애비보다는 키도 더 크고 인물도 괜찮더라구요.. 어릴때 사진봐도 귀여웠고..스위스유학시절봐도 괜찮던데… 아마도 김일성흉내내느라..머리를 저렇게 깍은것 같은데….지할애비보다 어째 더쵼시려워요… 근3년간 살이 30키로 더쪘다고 하던데… 피부도 겁나 상하고 많이 망가졌더라구요…인물도 못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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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팔가 만듬

저 어린이들을 보니 루마니아 독재자 차우세스쿠의 세쿠리타테가 연상되는군요. 고난의 행군에서 부모 형제를 잃고 고아가 된 ‘김정일의 꽃제비들’을 거둬들어서 밥만 주고 총을 쥐어줘서 ‘김정은의 아이들’로 만들려는 것이 아닐까요. 어린 시절을 기아로 보낸 아이들은 감성이 매마르고 밥그릇 주는 사람에게 충성을 바치기 때문에 독재자의 명령에 따라서 언제든지 사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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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사나이가 만듬

저는 주영하기자께서 쓰는 글은 가능한 댓글을 달지 노력하고 있습니다. 통일을 위하여 이 사이트를 열어 두고 부글부글 끓는 마음에도 참고있는 모습이 선히 보입니다. 하지만 오늘 이 말 한마디는 꼭 해야 겠습니다. 주기자께서는 북한군은 겉보기와 달리 허수아비다. 못 먹어 힘도 없고, 명중율이 낮아 제대로 못맞치고, 기름도 없어 탱크도 못굴린다. 그러니 남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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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다가 만듬

양날의 칼이란 단어가 샹각납니다 북한의 군사력을 과대 과소 평가를 할 필요없이 사실대로 평가를 하면 됩니다 주성하가자는 평양출신으로 남한 출신보다는 북한의 속사정을 잘 얼 것으로 봅니다 요즘 종편에 요상한 남한 출신들이 나와서 북한이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결론은 한미동맹 강화 뭐 이런 방송 글 보나는 그래도 사실을 알 수가 있는 좋은 글이라고 샹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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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구름가 만듬

김군. 인민을 그리도 생각한다면 인민들을 편하게 해 줘야지.. 애들(소년병) 뒤에 숨어서 안위를 지키려하나… 청년들 강조하지만, 그 청년들을 자네 주위에 둘러세운다면 그들 중 몇몇이 언젠가는 지금 네 주위에 수두룩한 늙은이들이 못해낸 일을 해 낼거네. “빵!” 필요한 건 단 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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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가 만듬

북한에 대한 경계심을 지나치게 푸는 것 역시 독이 될 수는 있다는 얘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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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5가 만듬

군인들 얼굴에 고생이 절절 넘쳐납니다. 영양상태가 안 좋아 피부 상태도 좋지 않구요…. 가까운 땅에 저런 저주스러운 가난과 고통이 존재한다는 것에 마음이 아픕니다. 같은 민족이든, 아니든… 어떻게 저런 저주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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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엽가 만듬

10만 명에 달하는 병사들을 잘 먹이고 잘 입히고 훈련시킬 능력이 있다면 제일 먼저 저런 열병식장에 내보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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